티스토리 뷰
개인적인 글
분홍빛별
2023. 11. 17. 00:51
네이버
- 현재 개발과는 상관없는 좋아하는 음악 저장 및 개인 일기장으로 사용하고 있음
- 사용하기 매우 편함.
- 구글 검색시 SEO 가 좋지는 않다고 느껴짐.
- UI가 깔끔하고 modern 하지는 않다고 느껴짐.
티스토리
- SEO 가 매우 좋은 것 같음
- 카카오에서 업데이트를 안해줌 - 티스토리는 버리고 brunch 로 갈아탄 것 같음. 이러이러한 기능 추가해달라고 메일도 보내봤는데 그냥 매크로같은 답변 옴.
- markdown mode 가 있으나 예쁘게 안나와서 github-markdown css 를 넣어서 사용중이며, notion 에 작성한 뒤 markdown 을 추출하여 tistory 에 올리는 식으로 좀 귀찮게 작성중
- 뛰어난 SEO 와 카테고리 기능이 있어서 개발 블로그로 사용하기로 결정. 하지만 개선의 여지가 많음..
velog
- markdown 이 매우 깔끔하게 나오며, UI 도 미니멀하고 깔끔함.
- SEO 좋음
- 카테고리 보여주는 기능이 없음 - 이게 매우 치명적. '시리즈'라고 글끼리 묶는 기능이 있긴한데 티스토리처럼 홈에서 한번에 보여주지 않음. 그래서 조금 사용하다 티스토리로 갈아탐.
미디움
- 이것도 velog 와 마찬가지로 카테고리 기능이 없음. velog 도 medium 이나 dev.to 를 모티브로 만들었을텐데, 외국의 블로그들은 notion 처럼 personalization 을 위한 기능은 거의 없고 정말로 포스트 발행하고 읽기 편하게 만든 느낌임.
노션
- 웹 개발 지식 관련 내용은 notion 에 정리하여 쓰고 있음. 특히 기억은 안나지만 자주 쓰는 css 같은 것들. 회사에서도 notion 을 쓰기 때문에 내 개인 계정을 추가해놓으면 편함.
- 노션을 웹에 배포하여 블로그처럼 쓸 수는 있으나 SEO 가 없는 수준임.
- SEO 를 신경써주는 유료 서비스는 있는 모양.
- 막강한 markdown editing 을 자랑하기 때문에 여기서 작성하고 내보내기 하는 용도로 매우 좋은듯.
- 왜 SEO 신경쓰나요 - 내가 쓴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나 영감을 줄 수도 있고... 나도 도움을 받았던 경험도 많고... 웹이면 그래도 웹 답게 외롭게 고립되어 있는것 보단 세상과 연결되는게 아무래도 좋지 않을까? 하는 생각에...
결론
- 내 목적은 공부한 내용을 카테고리에 맞게 정리하여 올리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tistory 를 선택하게 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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